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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 설명
  • [홍보]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2022 가을 문화 행사

    • 등록일
      2022-09-13
    • 조회수
      328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에서 주최하는 가을 문화 행사를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2022 가을 문화 행사

2022.9.10~18

서커스 캬바레:
후안 이냐시오 툴라, 컴퍼니 H.M.G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주관하는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Circus Cabaret)와 서커스 시즌 프로그램 서커스 캬라반(Circus Caravan)에서 프랑스 공연 두 작품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6~10.30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에서 세 개의 프랑스 공연이 한국 관객을 만난다. 컴퍼니 XY의 “뫼비우스”, 파브리세 라말린곰(R.A.M.a)의 “제너레이션: 자화상의 결투” 및 에릭 아르날 부르취(Pertendo)의 “빛 퍼포먼스: 심연의 숲”.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되는2022 서울아트마켓(PAMS)에 세 명의 프랑스 공연 관계자들을 초청한다.

2022.9.3~11.6

2022부산비엔날레

‘물결’은 오랜 세월 부산으로 유입되고 밀려났던 사람들 즉, 세계와의 상호 연결을 의미한다. 2022부산비엔날레는 근대 이후 부산의 역사와 도시 구조의 변천 속에 새겨지고 감추어진 이야기를 돌아보고, 이를 전 지구적 현실과 연결 지어 물결을 딛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이번 2022부산비엔날레에는 타비타 르제르(Tabita Rezaire), 로르 프루보(Laure Prouvost), 파비앙 지로 & 라파엘 시보니(Fabien Giraud & Raphaël Siboni) 등의 프랑스 작가들이 참여한다.

2022.9.29~10.1

프랑수아 를뢰 &
에마뉘엘 스트로세 듀오 리사이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는 유려한 음색과 폭 넓은 해석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로 꼽힌다. 프랑크푸르트 심포니, 스트라스부르크 필하모닉, 베른 심포니를 비롯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의 상주음악가로서도 활양한 바 있으며, 지휘자로서의 명성 또한 못지 않아서 프랑크푸르트 심포니, BBC 스코티시 심포니,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파리 쳄버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현재 뮌헨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2.9.10, 16, 17

PATHE LIVE – 타르튀프

국립극장은 전 세계의 최정상급 공연을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NTOK Live+ (엔톡 라이브 플러스)의 일환으로 코메디 프랑세즈의 작품을 상영하는 Pathe Live 상영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0일과 16일, 17일에 2022년 1~4월 코메디 프랑세즈 리슐리유 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 몰리에르의 희곡 ‘타르튀프’를 상영한다.

2022.9.2~6

서울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아트페어

Kiaf와 제1회 Frieze Seoul에 11개의 프랑스 갤러리가 참여하여 프랑스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2022.10.1~2023.1.8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장 줄리앙만의 독창적이면서도 위트 넘치는 작품 스타일은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럽, 미국, 아시아 각국의 미술관, 갤러리들을 통해 작가는 꾸준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9.6~10.16

2022 대구예술발전소 기획전시 – THE BLUE BIRD

현대미술에서의 창작은 환경적 원인과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위치를 제공하기도 한다. 현대미술에서 자연과 동물의 존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생물의 역학에 자신을 접목함으로써 창조 행위가 어떻게 규제되거나 중단될 수 있을까.

2022.7.12~2023.1.29

대구미술관 《다니엘 뷔렌》

이번 전시는 국내 국공립미술관으로는 최초로 개최하는 뷔렌의 개인전으로 설치, 회화, 필름 등 24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그가 직접 제작한 필름 《시간을 넘어, 시선이 닿는 끝에》와 대형 설치작품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이 아시아권 최초로 소개된다.

2022.6.10~10.2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특별전: 결정적 순간

카르티에 브레송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오리지널 프린트, 1952년 프랑스어 및 영어 초판본, 출판 당시 편집자 및 예술가들과 카르티에 브레송이 주고 받은 서신, 이 책과 수록된 사진에 대해 카르티에 브레송 본인이 직접 소개하는 인터뷰 및 영상자료를 비롯하여, 그가 처음으로 구입했고 평생 소장했던 첫 라이카 카메라를 포함하는 컬렉션을 소개한다.

2022.10.1~2023.1.31

뒤뷔페展 그리고 빌레글레

장 뒤뷔페의 특별 전시회 <뒤뷔페展>이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소마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각별히 여기는 것은 물론, 미술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거장 장 뒤뷔페의 작품을 국내에는 12년 만에 집중하여 소개하는 전시인 만큼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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