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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불문학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최우수(1명)
– 17학번 장은채 『예술과 윤리 사이에서-아니 에르노(Annie Ernaux)의 «단순한 열정(Passion Simple)»을 중심으로』
우수(2명)
– 17학번 김예은 『Albert Camus 『L’Étranger』 비평: 왜 사는가, 그리고 왜 죽는가.』
– 17학번 박지우 『젊은 날의 병증 수기-미셸 우엘벡, <투쟁 영역의 확장>』
장려(2명)
– 17학번 장명주 『랭보의 삶과 시에 대해』
– 19학번 박하진 『<La place>와 <Boule de suif>로 보는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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